로리파티넷에서 가져왔습니다

검은장미가 좋아요! (Funshop)

라라... 라라...
돌아올 때는 그 칼을 던져버려요.
당신께 다가갈 때
그 칼에 비치는 내 모습이
내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.

라라... 라라...
그대가 내 침실에 처음 들어온 날에
사실 전 놀라지 않았답니다.
제 가슴 속에는 이미
당신의 사랑이 살고 있었거든요.

라라... 라라...
눈을 감지 마세요.
그 눈빛 속에 나를 가두어 주세요.
당신은 나의 주인님
당신은 나의 주인님

검은 장미의 영원한 주인...


크리스텔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; ㅁ ;
그치만 타르라크한테 꼬리친 건 용서 못 해 ; ㅍ ;
이런 모땐[....] 후... 그러고보니 타르라크는 칼을 안 쓰지요....
사실 저 노래는 타르라크를 위한 게 아니었던겁니다!
> _<// 혹시 루에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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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혹은 깊어져만 갑니다....
Posted by Yuhwa' ^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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